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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UHD 다큐멘터리 <곰> 배우 정해인이 들려주는 '곰 이야기' 국내 최초 HDR 자연 다큐멘터리 ‘곰’ 내레이션으로 명품 다큐의 품격을 보여준다!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1월 28일 ‘1부-곰의 땅’ 시작으로 막 올라 기다리고 기다리던!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이야기가 28일 밤 ‘1부-곰의 땅’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인간들에 의해 자신들의 터전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세계 곳곳의 ‘곰’ 이야기를 배우 정해인 씨의 따뜻한 목소리로 담아내 화제인데요 이미 지난해 12월 방송된 프롤로그 ‘곰의 세상으로’에서 시청자들의 ‘귀 호강’을 시킨 그가, 1월 28일부터 4주 연속! 매주 월요일 11시 10분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을 두드립니다!(똑똑) 앞으로 4주간 우리의 월요병을깨끗하게 치유해 줄월요일의 남자 '정해인'!내레이션을 하는 내내 이번 다큐의 총연출을 맡은 김진만 PD와의견을 주고 받으며 정말.. 더보기
[MBC-WWF(세계자연기금) 업무협약 체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 업무협약 체결... 멸종 위기 동물 보호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 MBC와 WWF(세계자연기금)이 지난 25일,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지구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겠다는 내용의 약속이었는데요. 이날 업무협약으로 창사 58주년을 맞는 2019년 MBC의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모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제작 예정인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가제)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했다는데요. 벌써 제작의 첫걸음을 뗀 상황이라고 해요. 시작 단계부터 WWF는 탄탄한 국제 네트워킹을 활용해 방송 내용에 적합한 동물, 관련 종사자, 인간과 동물이 갈등을 빚고 있는 현장 등 다양한 소재 발굴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추후 본격적인 방송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