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포츠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종의 미 거둔 '러시아 월드컵 중계'.."자신감과 열정이 만든 값진 성과" 7월 16일 폐막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지난 한 달여간, 지상파 3사의 방송 경쟁은 월드컵 경기만큼이나 치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MBC 중계팀은 해설진의 환상적인 호흡을 앞세워 '월드컵은 MBC'라는 등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러시아 월드컵 방송단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값진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였습니다. 방송단 해단식에는 웃음이 넘쳤습니다. 모두가 월드컵의 에피소드를 나눴고, 승리를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우려 속에서 방송단 출정식조차 열지 못했던 월드컵 개막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MBC는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이 최고의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타사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안정환, 서형욱, 박건하.. 더보기 브라질 월드컵 D-79, MBC에 'F4'가 뜬다 "축구 중계는 MBC" ..김· 안· 송· 서의 화려한 토크 드리블 월드컵 미리보기 [월드컵 스페셜] 격주 월요일 밤 12시50분 방송 김성주 "이런 조합은 어디서도 볼 수 없다", 안정환 "이제는 입으로 축구를 얘기하겠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7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월드컵 대표 채널’의 왕좌를 굳건히 지켜온 MBC는 차별화된 중계진과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다시 한 번 영광에 도전한다. 소치의 뜨거운 겨울을 지나, 브라질의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 차례다. 굿바이 소치, 웰컴 브라질!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향한 MBC 스포츠국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개막까지 D- 79일. MBC 스포츠국은 지난해부터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