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분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격 불로(不老) 로맨틱 코미디가 왔다 수목미니시리즈 이 11월 5일 첫 방송에 16.9%(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주인공 ‘최고봉’ 역을 맡아 30대와 70대를 넘나드는 노련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신하균의 연기력과 완벽한 특수 분장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 의 모든 것. 판타지·로맨스·코미디, 베일을 벗다 명품배우 신하균의 안방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수목드라마 이 베일을 벗었다.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젊음을 되찾은 뒤, 난생 처음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내용의 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대한리조트 회장 ‘최고봉’(신하균)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 싱크홀에 빠지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약 대신 의문의 파란 돌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