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메라는 시청자의 눈! MBC 카메라맨을 만나다.{영상} MBC만의 유려한 카메라 앵글, 그 뒤에는 남몰래 구슬땀을 흘리는 카메라맨들이 있다. 불가능은 없다!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열정의 사나이들, 안진영 영상2부장과 김창영·홍영선 카메라맨을 만났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의 필수요소를 꼽으라면, 누구든 단번에 카메라를 선택할 것이다. 카메라 없는 TV 프로그램은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도국 카메라 기자들과 영상미술국 영상1·2부에 소속된 다수의 카메라맨들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MBC의 영상을 책임지고 있다. 안진영 영상2부장은 “1부와 2부로 나눠진 영상부는 스튜디오와 야외 촬영, 스포츠 중계 등 MBC 프로그램 대부분의 촬영을 책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부장과 김창영·홍영선 카메라맨이 속한 영상2부는 스포츠 중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