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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쇼!음악중심' 500회..트렌드를 이끌다 음악방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쇼! 음악중심'이 지난 16일 500회를 맞았다. 지난 10여 년 동안 다른 음악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와 끊임없는 변화로 음악방송의 트렌트를 선도해온 '쇼! 음악중심'. 다양한 특집 무대로 가득했던 500회 방송 현장에 다녀왔다. 11년의 역사, 음악방송의 리더 2005년 10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5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한 특별함이 있다. 놀이공원, 헬기장, 그리고 수산시장까지 다채롭고 이색적인 장소에서 무대를 펼쳐, 기존 음악방송이 보여줬던 무대의 틀에 변화를 줬다. 고품질의 음악과 영상을 제공한 것도 만의 경쟁력이다. 시청자들이 실감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진은 실시간으로 음을 가다듬고, 영상미술국과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CG(컴.. 더보기
형식, 수호, 지코..매주 `훈남`을 만난다..<FM데이트>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남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닙니다. FM데이트에는, 멋진 남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매주 다른 남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 주에 한 명씩, 월· 화· 수· 목· 금 5일동안 만날 수 있는 FM데이트의 남자들! 조용한 퇴근길, 혹은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차분한 저녁 시간. 달콤한 사랑 얘기로 여러분의 귓가를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는 같은 이야기를 남자와 여자가 번갈아 자신의 입장에서 들려 주는 매일 코너인데요. 마치 소설 나 처럼... 같은 사랑 얘기를 남자 입장에서,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다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 만난 남자들은 모두 일곱 명입니다. 첫 주 '김사랑'씨를 시작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 소란의 보컬 '고영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