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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관

[PD수첩] 위험한 수술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전성관·조진영 PD 지난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 PD수첩-당신이 잠든 사이, 수술실이 위험하다 >는 병원의 충격적인 대리수술 실태를 고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 PD수첩 >의 끈질긴 취재 과정을 전성관-조진영 PD를 만나 들어봤다. 수술도 대리가 되나요? 1,000회를 갓 넘긴 < PD수첩 >이 내놓은 야심작, ‘당신이 잠든 사이, 수술실이 위험하다’ 편은 일부 병원의 수술실에서 자행되고 있는 대리수술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의사가 없는 수술실에서 간호사가 국소마취를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방이식 수술을 집도하고, 익숙한 듯 성형수술 부위를 봉합하는 등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CCTV 속 수술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이슈가 된 CCTV 영상은 프로그램 내용은 물론 제작·.. 더보기
[PD수첩] 1,000회의 대기록 심층 취재의 대명사가 된 <PD수첩>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대표 시사 프로그램 이 1,000회를 맞았다. 1990년 5월 8일 첫방송된 은 소말리아에 억류된 ‘동원호’ 선원들을 직접 인터뷰해 화제를 모은 ‘조국은 왜 우리를 내버려 두는가’ 편을 비롯해 ‘한미FTA-진실과 거짓’ ‘병원의 위험한 비밀’ 등 성역 없는 취재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며 ‘YMCA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PD상’ 등 다수의 언론상을 석권해 왔다. 지난 24년간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발이 되어준 의 새 장을 써내려가고 있는 전성관 시사제작3부 차장대우가 1,000회 특집 소식을 전해왔다. ‘PD 저널리즘’의 개척자 1990년 5월 8일, 유명 다국적 기업의 한국인 여성 근로자무단 해고 사태를 고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