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영화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배우 양준모의 <이주연의 영화음악> 일일 DJ 체험기 MBC라디오 FM4U 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7월 첫주를 ‘다시 보고 싶은 그 장면’ ‘배우 노래하다’ ‘세 남자 이야기’ 등 특별한 방송들로 채웠다. 가장 화제를 모은 특집은 라디오작가 김세윤, 뮤지컬배우 양준모, 영화감독 권칠인이 번갈아 1일 DJ를 맡은 ‘세 남자 이야기’였다. 영화와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로 5일 새벽을 즐겁게 물들인 양준모는 “라디오 DJ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정말 행복한 한 시간을 보냈다”며 “영화를 워낙 좋아해 평소에도 을 즐겨듣는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출연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양준모의 일일 DJ 현장 속으로 고고!! 고고!! ⓒ MBC 더보기 MBC라디오로 시원한 여름을! MBC라디오 FM4U와 함께라면 한여름 불볕더위도 두렵지 않다! 강렬한 힙합부터 감미로운 OST, 귀에 익은 가요까지, 가 준비한 특별한 여름나기 현장 속으로 가본다. 초특급 힙합 콘서트 매일 밤 10시, 다채로운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는 FM4U 가 지난 2일, 청취자들을 힙합의 세계로 초대했다. 이름하야 ‘블로장생 힙합쇼’. 늙지 않고 오래 산다는 뜻의 사자성어 ‘불로장생(不老長生)’과 DJ 타블로의 이름을 섞은 위트 있는 제목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늘 는 특집으로 펼쳐집니다!” 타블로의 자신감 넘치는 오프닝 멘트로 시작된 이날 방송은, 지난 2010년 ‘구리뱅뱅’을 발표하며 힙합 가수로 변신한 배우 양동근과 ‘괴물 래퍼’ 스윙스, 언더그라운드 래퍼 더 콰이엇의 생방송 라이브 무대로 꾸며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