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전 별밤지기 이문세 깜짝 전화연결! “별밤은 마음 따뜻해지는 추억”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전 별밤지기 이문세 깜짝 전화연결! “별밤은 마음 따뜻해지는 추억” 지난 5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에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자신을 표현할 해시태그 세 개를 정해 달라는 강타DJ의 말에 “#하관 #나뭇가지 #선글라스”라고 답했다. “왜 나뭇가지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지금 같은 겨울에, 나뭇잎이 다 떨어지면 제 생각날 것”이라며 자신의 마른 외모를 설명했다. 자이언티는 또, 이문세와 함께한 신곡 ‘눈’에 대해, “꿈의 콜라보가 성사됐다. 곡은 직접 썼고, (콜라보도) 직접 부탁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 지금 혹시 듣고 계실지 모르겠다. 선배님이 진행하셨던, 정말 뜻깊은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왔다”라며 이문세에게 음성편지를 남겼.. 더보기 이문세· 더원· 이소라· 박학기 스타들 출동..왜? 5년 반만의 컴백! 김현철 DJ 지난 9일 첫 방송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2013년 9월 9일 월요일. 정식 개편 날짜인 9월 2일보다 딱 일주일 늦게 새 단장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이 이름, 왠지 낯설지 않으시다고요? 맞습니다.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1년간 오후의 발견 DJ를 맡았던 주인공이 바로 김현철씨였죠. 약 5년 반 만에 다시 같은 시간, 같은 마이크 앞에 앉은 김현철 DJ. 이번엔 어떤 오후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까요? 첫 방송 하던 날. 스튜디오는 다른 날보다 훨씬 북적거렸습니다. '오후의 발견' 뿐만 아니라, 더 이전에 1994년부터 1997년까지 3년간 '밤의 디스크쇼' 진행을 맡았던 김현철 DJ이기에, 많은 PD들이 첫 방송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