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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파란만장 역전스토리! MBC주말 '왔다! 장보리' 시청률 고공행진!! 주말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피말리는 전개!! 아!! 벌써부터 토요일이 기다려지는데요!! 의 주요 장면들을 인포그래픽으로 한번 정리하고 가실게요!! ⓒ MBC | 인포그래픽 기획.이두호 / 제작.조숙빈(MVP)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본/방/사/수 하실분은! ↓↓↓↓↓↓↓↓↓↓↓↓ 더보기
'왔다 장보리', 시청률 20% 돌파..주말극 새 강자 '우뚝'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지난 주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이틀 연속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토) 시청률은 TNmS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 기준)으로 20.5%, 13일(일)은 22.5%를 각각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도 20.7%를 기록했다. 이것은 같은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들과 비교할 때 압도적인 수치다. KBS2의 '개그콘서트는 15.2%였고, KBS1 '세상 끝의 집'(8.8%), SBS '기분 좋은 날'(6.4%) 순이었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는 '왔다! 장보리'와 KBS 2의 '참 좋은 시절' 정도로, [왔다! 장보리]는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주말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유쾌하.. 더보기
올 가을, MBC 삼색(三色) 드라마와 함께 황혼 로맨스 백제의 남색 향기 국내 최고 수술진! 녹색의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드라마 세 편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특징을 가진 하반기 흥행 기대작이다. 새 주말 드라마 는 의 바통을 넘겨받아 `MBC 주말극 대세`를 잇는다. 후속인 특별기획 은 파란만장한 백제국의 역사로 `사극 명가 MBC`를 잇는다. 새 수목 미니시리즈 은 를 넘는 출연진과 세트로 `스케일 역시 MBC`를 뽐낸다. 이토록 아름다운 황혼의 로맨스 9월 28일(토), 저녁 8시45분 첫 방송 새 주말드라마 는 인생의 황혼기에 재혼을 꿈꾸며 새로운 사랑과 인생을 시작하는 정현수(박근형)와 홍순애(차화연), 그리고 이들의 아들과 딸인 재민(이상엽)과 미주(홍수현)를 주축이다. 젊은 세대의 사랑보다 노년의 사랑을 집중 .. 더보기
일주일을 꽉 채울 드라마 대작이 몰려온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하반기 신작 드라마들이 화려한 라인업이 드러내고 있다.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그린 특별기획 드라마 (가제)부터 푸근한 주말연속극 까지, MBC의 일주일을 책임질 신작드라마 네 편을 미리 본다. 일일사극 굳히기 (이하 수백향) 으로 시작된 일일사극 계보는 수백향이 잇는다. 백제 무령왕의 딸‘수백향’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주인공들의 사랑 얘기를 담는다. 백제의 부흥을 이끈 무령왕 역에는 이재룡, 무령왕의 딸 수백향 역에는 서현진, 가야 출신의 야심만만한 여인 설희 역에는 서우가 각각 캐스팅됐다. 영화 을 각색한 황진영 작가와 를 연출한 이상엽 PD가 만들 매혹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도 기대를 모은다. 9월 중 방송 예정. 황금보다 찬란한 황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