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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리

본격 장르물 <검법남녀> 제작발표회 전격 공개 특별한 공조의 출발, 제작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 모인 수많은 기자들, 취재 열기로 후끈후끈했습니다.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 등 주요 출연진이 등장하니, 분위기는 한껏 더 UP~ UP~ 연출을 맡은 MBC 노도철 PD, (정재영 - 정유미 사이에 계심) 베테랑 PD답게 표정은 한결 밝고 여유가 넘칩니다. 화기애애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캐릭터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정재영 : 대본을 처음 봤을때 부터 재밌었다. (법의관과 관련된)경험이 없지만 각 내용들이 디테일하고 신기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사건이 빨리 전개되어 흥미로웠다. 캐릭터도 많이 끌렸다. 감독님을 잠깐 뵈었는데, 자신감이 넘쳐서 안 하면 후회할 거 같다.. 더보기
한국판 CSI '검법남녀'..제작진의 숨은 이야기 MBC 새 월화드라마 가 오는 5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한국판 CSI' 탄생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드라마계의 '금손' 노도철 PD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빚어냈을까. '검법남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7 군주-가면의 주인 / 2014 엄마의 정원 / 2011 반짝반짝 빛나는 / 2008 종합병원2 / 2008 우리들의 해피엔딩 / 2006 소울메이트 / 2005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1 / 2004 두근두근 체인지 / 2001 느낌표 / 2000 일요일 일요일밤에 국과수 법의학자와 검사의 공조 수사를 통해서 범인을 잡는 내용이다. 검사의 ‘검’과 법의관의 ‘법’을 따왔다. 그래서 가 됐다. 또 올해가 무술년이니, 무술의 권법을 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