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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주말드라마 <엄마>,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화제 속 순항 주말극은 역시 MBC!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화제 속 순항 MBC 주말극 두 편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주말드라마 는 시청률 17.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했고, 주말특별기획 은 2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MBC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말극 두 편을 살펴봤다. 감동이 가득한 가족로맨스 주말드라마 (연출 오경훈·장준호, 극본 김정수)는 ‘윤정애’(차화연) 일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주말 안방극장을 따뜻한 가족애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정애와 ‘엄회장’(박영규)의 중년 로맨스가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핑.. 더보기
<내 딸, 금사월> 9월 초 첫 방송! 안방극장 ‘금사월’ 열풍 기대 기획 후속으로 의 편성이 확정됐다. 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을 다룬 드라마로 주인공인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로이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다는 내용이다. 은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를 그리며, 꿈을 잃은 이들을 위핸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도 담을 예정이다. 여기에 백진희, 손창민, 박상원 등 명품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은 2014년 주말드라마 를 통해 대한민국을 ‘장보리 열풍’으로 이끌었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방송가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는 방송 당시 마지막회 40.4%(TNmS 수도권 기준)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역대급 악역으로 불리는 ‘연민정’을 연.. 더보기
백진희, [FM데이트]서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만나 배우 백진희가 지난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MBC라디오 FM4U 에서 스페셜 DJ를 맡았습니다. 백진희는 발랄하면서도 때로는 차분하게 청취자와 소통하며 그만의 따뜻한 분위기로 FM데이트 청취자와 만났습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모자를 쓰고 지하철을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며 전철 안 모습을 전했습니다. 백 DJ는 "나를 알아보시면 어떡하지했는데, 다들 스마트폰만 하고 계셨다"며 "게임하고 영상보고 심지어는 옆에 친구랑 얘기하시면서도 스마트폰을 하시더라"고 떠올렸습니다. 그는 "스마트폰이 대화가 단절 시킨다는 면에서는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20대를 돌아보며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백 D.. 더보기
백진희-강예원, [FM데이트] 임시 DJ로 나서 강예원, 2월23일~25일 백진희, 2월26일~3월1일 배우 백진희와 강예원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MBC라디오 [FM데이트]의 DJ 써니가 휴가 일정으로 일주일 간 자리를 비우는 사이, 이들이 임시 DJ를 맡게된 것. 강예원은 최근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아로미’라는 별명을 얻으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한열무’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강예원은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백진희는 26일(목)부터 3월1일(일)까지 각각 [FM데이트]의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24일(화)에는 강예원과 ‘절친’으로 알려진 차태현이 출연해 생애 첫 라디오 DJ에 도전.. 더보기
[트라이앵글] 세 남자의 사랑법, ‘거대 멜로’가 밀려온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져 20년간 각자의 삶을 살아온 세 형제의 어긋난 사랑과 운명의 연주곡 이 5월 5일, 시청자의 마음을 울린다. 진실한 사랑 담았다, ‘고전 멜로’의 귀환 MBC의 새 월화특별기획 이 5월 5일,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의 서막을 연다. 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은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PD가 5년 만에 내놓는 합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를 공동 연출했던 최정규 PD가 합세해 MBC의 월화극 불패 신화를 잇는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20년 뒤 혈연에 이끌려 서로를 되찾으면서 시작되는 인생과 사랑이야기 에 대해 최완규 작가는 “드라마 작가가 된지 20년이 넘도록 마음에 드는 멜로 드라마를 해보지 못한 아쉬움을 풀기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