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간다 시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세계공영TV총회(INPUT) 시사작 토론, 이호찬 기자 일문일답 2019 세계공영TV총회 (INPUT, 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에 MBC 뉴스데스크 '바로간다' 코너의 '택배물류' 시리즈가 시사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공영TV총회 :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전 세계 500여 명의 방송 전문가들이 각국의 TV 프로그램을 시사·토론하는 세계적 권위의 공영 방송 시사회 아래는 시사작 토론에 참가한 MBC 보도국 이호찬 기자의 일문일답입니다. Q. '바로간다-택배물류 시리즈'를 간단히 소개해준다면? 이호찬 기자 작년에 입사한 보도국 인권사회 팀 윤수한 기자의 뉴스데스크 입봉작입니다. 지난해 8월,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현장으로 바로 가보자 결정했습니다. 당시 수습이었던 윤 기자가 물류센터 3곳에 잠입해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