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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장학금

<무한도전> 장학생 소감, 고마워요, MBC! 장학생 소감 "고마워요, MBC! 지난 5일, 본사는 111명의 대학생에게 ‘ 장학금’을 수여했다. 달력 등의 판매 수익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대학생에게 학자금으로 지원한 것이다. 올해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열정을 잃지 않은 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모토로 대상자를 선발했고, 전국 사회복지관을 통해 엄선된 대학생들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 가운데 10년 전, 의 ‘눈을 떠요’에 출연해 MBC와 뜻깊은 인연을 이어온 원종건 군이 소감을 전해 왔다. MBC, My Best Channel! 2004년에서 2005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god의 박준형이 외치던 말입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에게도 MBC는 My Best Channel이 되었습니다. 김제동과 g.. 더보기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 무한한 꿈을 응원하다 장학금 전달식 무한한 꿈을 응원하다 지난 5일, M라운지에서 ‘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달력 등의 판매 수익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대학생에게 학자금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열정을 잃지 않은 대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한다는 모토로 대상자를 선발, 전국 사회복지관을 통해 엄선된 대학생 111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홍곤표 MBC나눔 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의 성장과정에 소중한 의미로 남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MBC는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원종건 군(경희대)은 “도움을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MB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