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초롱 아나운서

[MBC라디오] 리빌딩 신호탄 쏘다 2월 5일 부분 개편 단행, [MBC라디오] 리빌딩 신호탄 쏘다 -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신설, 풍자 코미디쇼의 부활 - 체급이 다른 시사쇼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박지훈 변호사 DJ 맡아 MBC라디오가 2월 5일 일부 프로그램을 새 단장해 새로운 출발을 선보인다. 먼저 표준FM 저녁 8시대 ‘에헤라디오‘(20:25~22:00) 신설이 돋보인다. 연일 새로운 시도로 연예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송은이가 ‘콕’찍은 올해 대세 연예인 안영미와 팟캐스트계의 강자 최욱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그 신선한 조합에 거는 기대가 높다. ‘에헤라디오’는 과거 MBC라디오 풍자 코미디쇼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의 명맥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MBC라디오 전통의 시사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 더보기
소치 동계 올림픽 하이라이트 [뜨거운 겨울, 소치]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하이라이트 뜨거운 겨울, 소치 김초롱 아나운서 “제 능력과 애정을 모두 모아 생생한 올림픽 소식 전할게요.” 문희준 PD “ ‘무한도전 코리아’, ‘소치 it 수다’ 등 코너로 선수 활약과 경기장 밖 소식도 보여줄 것” 김초롱 아나운서가 2월 8일 개회식 하이라이트를 시작으로 2월 10일부터 매일 9시 45분, 12시 20분에 방송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하이라이트 뜨거운 겨울, 소치] 1, 2부 진행을 맡는다. 2011년 6월 신입사원으로 국민의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초롱 아나운서는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2012년 9월부터 약 1년간 MBC 스포츠 뉴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했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소치 동계올림픽 하이라이트를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처음 진행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