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대를 읽은 신개념 예능이 떴다!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 매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요리, 역사, 스포츠 등의 소재로 ‘쌍방향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신개념 예능 의 매력을 알아봤다. 뉴미디어 전성시대를 이끌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가 현실이 됐다. 나만의 콘텐츠로 나만의 인터넷 채널에서 방송을 꾸릴 수 있는 ‘1인 방송’ 시장이 등장하게 된 것. 미디어 시장이 급변하면서 시작된 ‘1인 방송’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과 PC를 통한 시청, 다시보기 등으로 인해 지상파 프로그램을 ‘본방사수’ 한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든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이하, 마리텔)이다. 지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