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형부' 김강우 "라디오 하고 싶습니다"
보통 월요일에는 출근하기 싫고, 일하기 싫은... '월요병'이 찾아 온다고 하죠? 하지만 별밤과 함께라면 절대 월요병이 찾아올 틈이 없습니다.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지난 2월 10일 월요일에는 '국민형부'라 불리는 배우 김강우 씨가 별밤을 찾았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게 있다면.. 수식어가 '국민 형부'지만, 내 형부는 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1등 남편감'이지만, 내 남편은 될 수 없다는 점~ 그는 이미 수 년 전에 결혼해서 두 아들을 둔, 품절남이라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여성들이 이상형 리스트에 단골로 등장하는 이유는, 김강우씨가 어마어마한 매력남이기 때문입니다. 정말...어메이징했어요. 일단, 옷차림부터가 깔끔한 니트와 셔츠, 거기에 뿔테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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