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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ow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김나진-문준-김유림’ MBC 스피드 3남매도 달린다! MBC 스피드스케이팅 중계진 김나진-문준-김유림 3인방이 팀추월 경기와 함께 달린다. MBC는 잠시후인 저녁 7시 40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를 강릉으로부터 시청자들의 안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맏형 이승훈을 중심으로 김민석, 정재원, 주형준 선수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훈련을 소화하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들의 도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 MBC 김나진 캐스터와 문준, 김유림 해설위원은 경기를 앞두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도착해서 중계진 3명이서 팀추월 경기에 나선 듯한 재밌는 자세를 취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문준 해설위원은 “선수들 간의 호흡이 좋은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자신있는 전.. 더보기
평창 올림픽 MBC 방송단 발대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 MBC 방송단 발대식 “친절하고 재밌는 중계방송으로 기억에 남는 올림픽 만들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MBC가 출격한다. MBC는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본사에서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방송단의 발대식을 열고,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아침 영하 18도의 강추위를 뚫고 이른 시간부터 모여든 참여자들로 인해 발대식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시작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서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호흡을 맞추기도 하고, 중계방송 전략을 짜기도 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목전에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발대식 현장에는 개회식을 책임질 박경추 캐스터, 쇼트트랙과.. 더보기
[MBC라디오] 리빌딩 신호탄 쏘다 2월 5일 부분 개편 단행, [MBC라디오] 리빌딩 신호탄 쏘다 -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신설, 풍자 코미디쇼의 부활 - 체급이 다른 시사쇼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박지훈 변호사 DJ 맡아 MBC라디오가 2월 5일 일부 프로그램을 새 단장해 새로운 출발을 선보인다. 먼저 표준FM 저녁 8시대 ‘에헤라디오‘(20:25~22:00) 신설이 돋보인다. 연일 새로운 시도로 연예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송은이가 ‘콕’찍은 올해 대세 연예인 안영미와 팟캐스트계의 강자 최욱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그 신선한 조합에 거는 기대가 높다. ‘에헤라디오’는 과거 MBC라디오 풍자 코미디쇼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의 명맥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MBC라디오 전통의 시사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 더보기
평창, 나의 올림픽 [평창, 나의 올림픽] MBC가 준비한 평창올림픽 안내서 ‘평창, 나의 올림픽’ 방송: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개최된다. 역대 최다 종목! 최다 참가국 등으로 화제를 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공영방송 MBC가 제대로 된 평창올림픽 안내서를 준비했다! 바로 특집방송 ‘평창, 나의 올림픽’.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총 세번에 걸쳐, 매주 월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늘(월) 밤 그 첫 방송! MBC를 대표하는 스포츠 캐스터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함께 할 ‘평창, 나의 올림픽’ 1부에서는 평창올림픽이 개최되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과정이 전개된다. 또 동계올림픽 경기가 펼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