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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MBC 새 뉴스 캠페인 <뉴스는 할 수 있다> MBC 뉴스의 새 캠페인 슬로건 "뉴스는 할 수 있다" 본질에 충실한 뉴스를 통해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MBC 뉴스의 약속을 담았습니다. '뉴스는 할 수 있다' 캠페인은 메인 TV SPOT 영상과 3개의 시리즈 영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택배노동환경 편, 채용비리 편, 사립유치원 편) 시청자를 향한 MBC 뉴스의 다짐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더보기
2019 세계공영TV총회(INPUT) 시사작 토론, 이호찬 기자 일문일답 2019 세계공영TV총회 (INPUT, 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에 MBC 뉴스데스크 '바로간다' 코너의 '택배물류' 시리즈가 시사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공영TV총회 :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전 세계 500여 명의 방송 전문가들이 각국의 TV 프로그램을 시사·토론하는 세계적 권위의 공영 방송 시사회 아래는 시사작 토론에 참가한 MBC 보도국 이호찬 기자의 일문일답입니다. Q. '바로간다-택배물류 시리즈'를 간단히 소개해준다면? 이호찬 기자 작년에 입사한 보도국 인권사회 팀 윤수한 기자의 뉴스데스크 입봉작입니다. 지난해 8월,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현장으로 바로 가보자 결정했습니다. 당시 수습이었던 윤 기자가 물류센터 3곳에 잠입해 사.. 더보기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 손뿌잉 PD 인터뷰 아이돌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MBC 표준FM 브랜드 파워를 키우며 성장, 실험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라디오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출 손한서(일명 손뿌잉) PD를 통해 의 제작 뒷이야기와 라디오의 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의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요? 10대들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아이돌 스타가 DJ를 맡아 진행을 하거나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많았죠. 하지만 매일 생방송으로 매번 다른 아이돌이 출연해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 라디오지만 무대에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쇼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인 것 같습니다. 현재 네이버 브이라이브, 웨이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언어로 생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