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상담실 “시청자와의 소통은 전화를 타고~” 시청자상담실 상담원 박혜민, 최지선 “시청자와의 소통은 전화를 타고~” 최일선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며 MBC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고 있는 시청자상담실의 상담원들이 열정MBCian의 17번째 주인공이다. MBC의 목소리를 자처하며 시청자들의 좋은 말벗이 되어주는 그녀들을 만났다. 시청자들과의 소통지기!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사무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다. “안녕하세요~ MBC입니다”라며 친절하게 시청자들을 맞이하는 그 곳, 바로 시청자상담실이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정보를 알고 싶거나, 방송사고, 각종 문의를 받는 시청자상담실은 총 다섯 명의 상담원이 휴일도 없이 교대로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출근하자마자 앉아서 새벽에 녹음된 문의를 듣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요.”(박혜민.. 더보기 이전 1 ···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