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30분, 180도!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우리, 어느 때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서로의 차이에 대한 인정이 중요해진 지금 시사교양을 통해 시(선)차(이)를 조금 줄여 나가볼까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동상이몽’ 시대가 바뀐 만큼,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고정적인, 고전적인 역할이 변화할 때가 왔다. 남에서 가족이 된 둘의 시선 차이가 때로는 갈등을 불러일으키지만, 서로의 고됨을 이해하고 행복한 고부사이 만들어 나가보자.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주변인들 또한 변화하는 세상이 오길...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들이 알고 보면 외래어일 수도, 차별적인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신세대 구세대 인싸 아싸! 이제 우리끼리 그만 나누고 그.. 더보기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