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정보전달과 전문성을 강화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가 재정비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 의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지난달 25일, 가 2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범죄 양상들을 담아내기 위해 토크 중심의 예능적 요소를 탈피하고, 정보 전달에 비중을 높여 보다 전문적인 범죄프로그램으로 탈바꿈 한 것. 사건을 재연드라마로 보여주며 특별수사본부에서 토크를 나누던 포맷을 버리고 취재 형식의 3가지 코너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 새롭게 중무장한 는 먼저 MC들의 변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인의 ‘탑폴리스’와 함께 토크를 이어갔던 MC 이경규 대신, 현직 경찰인 .. 더보기 이전 1 ··· 956 957 958 959 960 961 962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