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딸, 금사월> 순조로운 출발 순조로운 출발시청률 각각 16%, 16.1%로 자체최고 기록 지난 주말 첫 방송된 새 주말극 (연출 오경훈·장준호, 극본 김정수)와 (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이 방송 2회 만에 각각 자체최고시청률 16%, 16.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정애가 모든 것을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처럼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담는다. 지난 6일 2회에서는 ‘윤정애’(차화연)의 자랑인 의대생 막내딸 ‘김민지’(최예슬)가 가족들 몰래 연예인 준비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킬 상황에 처했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 이별선언을 한 정애의 첫째 아들 ‘김영재’(김석훈)와 그의 애인 ‘이세령’(홍수현)의 스토리도 .. 더보기 이전 1 ··· 892 893 894 895 896 897 898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