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엄마> <내 딸, 금사월>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MBC 주말극 두 편의 화려한 비상!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지난 달, 야심차게 출발한 MBC의 주말극 두 편이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주말드라마 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고, 주말특별기획 은 11일 21%(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MBC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말극 두 편을 살펴봤다. 상큼발랄 가족 로맨스! 주말드라마 (연출 오경훈·장준호, 극본 김정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는 윤정애(차화연) 일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를 담아낸다. 극 초반에는 엄친아 장남 김영재(김석훈)와 여자친구 이세령(홍수현)의 좌충우돌 결혼기가 담겼고, 이후에는 다른 자식.. 더보기 이전 1 ··· 883 884 885 886 887 888 889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