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 “몬스터, 韓 드라마 열정 느껴” 중화권 스타 진백림, '몬스터' 출연 ‘화제’ “한국 드라마 첫 출연… 힘과 열정을 느꼈다”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 중화권 스타 배우 진백림이 특별출연해 화제다. “한국 드라마 출연은 '몬스터'가 처음”이라고 밝힌 그는 미스터리한 중국 재벌 ‘마이클 창’ 역할을 맡아 강지환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고, 성유리와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몬스터' 배우들, 제작진과 호흡을 맞추면서 “한국 드라마의 힘과 열정을 느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몬스터'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다 진백림이 처음 출연한 지난 12일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정경순 장영철) 5회 시청률은 9.7%(TNmS, 수도권 기준)였다. 전날 방송보다 1.5%P 상승해 진백림의 인기를 입증했다. “마이클 창이라는 역할이 강.. 더보기 이전 1 ··· 805 806 807 808 809 810 811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