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시청자 취향저격하는 3가지 이유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안방극장에 힐링 에너지를 전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릴남편 오작두’의 매력을 짚어봤다. #배우들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 김강우(오작두 역), 유이(한승주 역), 정상훈(에릭조 역), 한선화(장은조 역) 네 배우는 ‘데릴남편 오작두’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한 일등공신. 김강우는 우직하고 순박한 오작두 역으로 ‘新(신) 힐링 남주’의 탄생을 알렸고, 유이 역시 외강내유 PD 한승주로 분해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정상훈이 개성만점 에릭조를 탁월하게 소화해 유쾌함을 더하고 한선화는 국악인 장은조의 우아함으로 새 면모를 발견케 했다. 각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 더보기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