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오후 4시 방청객이 북적북적~ `네시봉 빅쇼` -MBC FM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방청객을 모시는 라이브 코너 하루 중 가장 늘어지기 쉬운 시간 오후 4시. 점심 먹고 슬슬 졸음이 몰려와 자연스레 커피 한 잔을 찾게 되는 이 시간, 어느샌가 내 옆에 앉아 함께 수다를 떨어 주는 네 남자가 있습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시간대와 디제이의 특성상, 프로그램 분위기가 소곤소곤할 것 같다는 생각은 오해! 특히 수요일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청취자들을 초대해 북적북적한 분위기 속에서 고품질의 라이브를 선보이는데요. 이름 하여 . 그 현장, 지금부터 속속들이 공개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펼쳐지는 . 고정 게스트로는 제이레빗(정다운, 정혜선), 그리고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씨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 코너 게스트의 조건은 두 가집니다. 하나,.. 더보기 이전 1 ···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