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함께 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MBC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젊은 캐스터와 화려한 해설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올 한 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김정근· 김나진· 이성배 캐스터를 향한 신망이 두텁다. 아시안게임의 첫 단추는 김정근 캐스터가 꿰었다. 이재은 아나운서와 함께 안정감 있는 개회식 진행을 선보인 김정근 캐스터는 축구, 하키, 배구 등 여러 종목을 중계하며 아시안게임의 매력을 알린다. 박태환 선수가 출전한 남자 수영 경기를 도맡아 선수와 함께 호흡하는 특유의 활기찬 중계를 선보인 김나진 캐스터도 ‘세대 공감, 마음 공감’을 목표로 맹활약을 펼친다. 아시아 최고의 ‘신궁’을 가릴 양궁 중계를 맡은 이성배 캐스터의 활약도 관심사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의 조력도 시청률 견인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수영 중계.. 더보기 이전 1 ···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