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라마 [폭풍의 여자] 시청률 17% 돌파..최고 기록 아침 대표 드라마인 MBC의 [폭풍의 여자]가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을 깼다.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는 지난 3일 방송(87회)에서 17.1%를 기록(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NmS 전국 기준으로는 17.8%. 직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 2월4일 68회 방송에서 세운 16.4%였다. 당시 전국 기준으로는 16.7%. 정임(박선영)과 혜빈(고은미)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현성(정찬)과 미영(송이우)의 관계, 그리고 준태(선우재덕)가 정임을 사랑하는 로맨티스트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4일 방송에서는 88회에서는 동이가 혜빈(고은미)과 아버지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몰래 정임(박선영)에게 .. 더보기 이전 1 ···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