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련을 딛고 수없이 눈물을 닦고, 드디어 맞이한 시간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당당히 더 높이 올라. 언제나 그려온 순간. 이젠 그 곳에 올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이정수 쇼트트랙(1000m, 1500m)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500m)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500m)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김연아 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
늘 시간은 미련을 남기죠.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뒤돌아 보진 마요. 세상 누구보다 더 빛나는 그대
눈을 떠봐요. 그 순간 누구보다 빛난 그대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
쇼트트랙 남자계주(5000m), 이호석(1000m), 이은별(1500m), 성시백(500m)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1000m),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5000m)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동메달
얼음 위를 달리며 꿈꾸던 손,
2010년 19세 대한민국 국가 대표로서 첫 출전한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1000m, 1500m) 동메달 박승희
밴쿠버의 동메달은 그녀가 보여준 첫 번째 꿈입니다.
이번 소치에서 그녀의 두 번째 꿈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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