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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콘텐츠 화제!"..[MBC 인터넷 뉴스]

홍보국 M톡A 2014.02.06 10:31

MBC 뉴미디어뉴스국이 젊은 네티즌들을 겨냥한 색다른 온라인 뉴스 콘텐츠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MBC뉴스 홈페이지 (imnews.imbc.com)의 ‘M 스페셜’ 섹션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톡톡영상>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 <뉴스 인사이드> <신강균의 중국 리포트>가 대표적이다. 더 가볍고, 더 재미있는 온라인 전용 MBC뉴스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뉴스 이상의 뉴스, 특별한 콘텐츠들
MBC뉴스 홈페이지의 ‘M 스페셜’ 섹션에 수시로 업로드되는 각종 뉴스 콘텐츠들이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각종 이슈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뉴스 인사이드>와 <톡톡 영상>을 참고하기를 추천한다.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뒷이야기는 물론 해당 이슈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동북아패권의 큰 축을 맡고 있는 중국 대륙의 이모저모를 속속들이 알고 싶다면 <신강균의 중국 리포트>가 제격이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와 정보들이 가득한 <중국 리포트>를 통해 중국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인터뷰의 새로운 패러다임 <똘직구 인터뷰>
“재능기부라도 수당은 받으시죠? 얼마에요?” “수당이요? 많지는 않습니다.” “많지 않으면 얼마?” “예? 하하;;” 첫 회부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송준섭 주치의를 들었다놨다하며 ‘대박’을 예감하게 했던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의 엉뚱 발랄한 매력도 화제다. 뉴미디어뉴스국 콘텐츠제작팀이 지난해 야심차게 내놓은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는 솔직담백한 ‘4차원’ 인터뷰를 지향한다.


“한결 쉽고 친근한 인터뷰를 표방하고자 했습니다. 여러 사회 인사와의 톡톡 튀는 인터뷰를 통해 시사성과 흥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황상욱 콘텐츠제작팀장의 말처럼,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MBC 뉴스 홈페이지의 ‘알짜배기’ 코너로 급부상한 <똘직구 인터뷰>는 매주 목요일 업로드와 동시에 1~2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언론에 수차례 노출된 유명 인사보다는 우리 사회의 ‘숨은 진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이 주효했다. 황상욱 팀장과 함께 제작을 맡고 있는 최대우· 이상민 PD와 임혜은 작가는 “겉핥기식의 식상한 인터뷰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사람 냄새 나는 인터뷰를 지향한다” 고 밝혔다.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아요. 특이한 목소리로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TV 출연 외에도 굉장히 활발한 사회 활동을 벌이고 있거든요. 이렇듯 인터뷰이의 미처 알지 못했던 이면을 발견하고, 교훈을 나누는 것이 <똘직구 인터뷰>만의 개성이자 매력이죠”

 

제작진은 향후 <나혼자 산다>의 첫 외국인 고정 멤버 파비앙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돌직구를 던질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맹승지 "광속 똘직구 한 번 맞아 보실래요?"

 

Q. 진행 소감은?
A. 내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라 자랑스럽고, 굉장히 강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아직은 분위기를 리드하는 능력이나 감정 조절, 표현력 등에서 부족함이 많지만, 점차 보완해가면서 재미있게 잘 해나가고 싶다.

 

Q. 맹승지표 돌직구의 특징은?
A. 일부러 자극적인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인터뷰 상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려고 노력한다. 내 역할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대신 물어봐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단한 분들에게도 기죽거나 겁먹지않고, 민망하거나 부담스러운 질문까지 가볍게 툭툭 던지는 편이다.

 

Q.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끼는 점은?
A.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매주 좋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다보니 마음이 참 건강해지는 것 같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도 다지게 되고, 조금씩 내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Q. 탐나는 인터뷰이가 있다면?
A. 맛있는 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요리 전문가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내 인생의 멘토인 한비야 씨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그 분을 통해 월드비전을 알게 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꿈꾸게 됐다. <똘직구 인터뷰>가 앞으로 재미는 물론 나눔의 행복과 감동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다.


글. 정책홍보부 홍혜미(mbcweekl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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