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독립러 강다니엘이 살 집을 MBC가 찾아 나섰다고? 2019년 MBC 첫 새 예능 <구해줘! 홈즈> 2월 첫 방송

2019년 MBC 첫 신규 예능 파일럿

<구해줘! 홈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강다니엘의 원샷 썸네일에.. 

(그냥 막그냥 설레고.. 벌써부터 재밌...? ㅇ_ㅇ)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며,

의뢰인들이 희망 조건에 맞춰

최적의 집을 찾아나서는

‘리얼 발품 중개 배틀’ 예능인데요!

(오오... 신선해)

 

본격 ‘부동산 중개 예능’을

선보이는 MBC의

문을 두드린

첫 의뢰인은 ‘강다니엘’!

 

혼자 살 집을 찾고 있다는

초보 독립러 강다니엘이

원하는 집의 조건은

“벌레가 절대 없었으면 좋겠고, 

고양이가 많이 사는 동네면 좋겠어요”

- 초보 독립러 강다니엘 씨(24세) -

벌..레.. 

고..양이..ㅋ

순도 200%의 

귀여운 의뢰 메시지를 남긴 강다니엘!

 (하앍..)

거기에

가장 중요한 ‘예산’ 질문에선

초보 독립러의 순수미를

마구마구 뿜어냈다는데요!

(도대체.. 얼마를 얘기한 거지? 

아.. 궁금해.. 아... 궁금해!!!!!)

그를 대신해

발품을 팔아 줄

희생정신(?) 투철한 

중개인 스타들은 아직 공개 전!

하지만

티저 영상에 등장한

‘나래코기’ ‘숙크러시’ 등의 이름에

시청자들의

더욱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확정되면 바로 소식들고 올게욧!)

오는  2월  공개될

MBC의 따끈 따끈한

신상 예능 <구해줘! 홈즈>!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커밍 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