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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

대한민국 유일의 직장밀착버라이어티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가

7월 1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됐습니다.

 

재미와 정보를 다 잡으며

목요일 밤 예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더 재밌게 시청하려면

어떤 점을 눈여겨 봐야 할까요.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습니다.

 

첫번째 포인트!

 

<구내식당>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예능 대세들의 만남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첫 호흡을 맞추는 메인 MC 이상민과 성시경,

 

 

이상민은 산전수전 다 겪은 사업 경험을 토대로

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명문대 출신인 성시경은 폭넓은 시각으로

구내식당을 예리하게 분석합니다.

 

앞으로 이 두 MC가 어떤 궁합을 보여줄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줄곧 예능에서 성시경 성대모사를 해오던 김영철은

실제 성시경 앞에서도 그의 혼을 쏙 빼놓으며

극과 극의 '앙숙 케미'를 보여줬고요,

 

퇴직자 대표 조우종은 웃음과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MBC 보도국 염규현 기자의 등장에

견제와 긴장을 늦추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북미정상회담 통역가로

실시간검색어 1위를 장악했던 안현모까지 등장!

 

탄탄한 출연자 라인업이 어우러져,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냅니다.

 

두번째 포인트!

 

대한민국 유일의 직장밀착버라이어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한 '구내식당'.

 

첫 회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L기업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회사의 A부터 Z까지 구석구석 공개됐습니다.

 

앞으로도 출연자들은 직접 일터를 찾아가

직장인들의 애환과 진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나라 2천만 미생의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세번째 포인트!

 

'구내식당'은 대한민국 70만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산업군별 기업을 선정해

 

누가, 어떤 일을, 어디서, 왜 하는지부터

점심시간 뭘 먹는지까지 보여주며

 


가고 싶었던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시켜줍니다.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