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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여의도서 벚꽃 데이트 특집방송 인파로 북적

지난 4월 10일 금요일 아침 7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여의도 옛 윤중로.

 

이른 아침이지만 '벚꽃 데이트 특집 방송'을 보기 위해 많은 청취자분들이 모이셨습니다.

 

 

MBC 중계차인 '알라딘' 앞을 가득 메우신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가족분들.

 

전현무 DJ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크나큰 함성을 만들어주신 청취자분들 덕분에

제작진들은 큰 힘을 얻었습니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경제 소식을 전해주는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님,

 

 

이하나 리포터와 소개팅을 위해 멀리서 달려온 청취자 배경창 님과 서무진 님,

 

 

굿모닝FM 청취자 분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까지 해드리는 전현무 DJ, 

 

 

특별 게스트 장미여관의 육중완 씨까지,

현장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졌습니다.

 

 

육중완 씨는 원래 두 곡을 부르기로 했는데

여러 곡을 선사해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이른 아침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위해

달려와주신 우리 굿모닝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제작진들은 앞으로 더 재밌는 방송과 찾아가는 서비스로

청취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