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상암 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여의도"..마지막 추억을 만들어요! 특집공개방송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8월 4일 상암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기대 반, 아쉬움 반으로 마지막 주를 보내고 있는 라디오국 사람들. 더불어, 그동안 '여의도우체국 사서함'에 손편지를 보내고 때로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방청을 오고, 가끔은 멀리서 분홍색 건물만 지켜 보고 갔던 여의도 MBC에 특별한 추억을 갖고 있는 청취자 분들. 오래된 건물이지만, 우리의 수많은 기억들을 담고 있는 이 건물을 그냥 떠나기 아쉬워 작은 공개 방송을 마련했습니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준비한 특집 공개방송 ! 출연진부터, 여의도 그리고 별밤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분들로 꾸려졌는데요. 먼저, 지금은 최고의 걸그룹이 된 씨스타! 씨스타는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7분 초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