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황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첫 등극 한국갤럽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발표 [무한도전] 2위, [아빠 어디가] 6위 각각 기록..[진짜 사나이] 11위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매달 발표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결과에 따르면 3월에는 기황후가 선호도 10.8%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에는 8.6%(4위)였다. 주인공 기황후(하지원 분)과 연철(전국환 분)· 타나실리(백진희 분)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올랐고, 새 황후 바얀(임주은 분)의 등장으로 새로운 긴장감이 조성되면서 인기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은 9.9%로 2위를 차지했다. 카레이상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