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같은 무술의 세계를 만나다 <여왕의 꽃> 배재일 무술감독 배재일 무술감독예술같은 무술의 세계를 만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연기는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스릴넘치는 액션을 박진감있게 그려내는 배재일 무술감독을 만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몸을 던지는 뜨거운 연기열정! ‘벌판에서 양쪽 부대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 간단한 한 줄의 지문이야말로 드라마 현장의 영원한 1급 난제다. 오직 이미지만으로 연출을 해내야 하는 미지의 영역. 이 영역을 채우는 존재가 바로 무술감독이다. 액션 지도에 그치던 과거엔 ‘무술사범’으로 불리던 무술감독. 하지만 이제는 직접 콘티를 짜고편집까지 해내는 ‘감독’의 영역으로까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에서 무술감독을 맡고 있는 배재일 감독. 원래 태권도 선수였던 그는 고3 때 우연히 만난 무술의 매력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