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성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살기를 '함께'하는 사람들의 <나 혼자 산다> '함께'사는 사람들의 이제 '혼자'사는 사람들이 대세가 되었다고 말하던 언제부턴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그림이 많이 보인다. 5년과 지금의 무지개 모임이 있기까지의 2년. 언제부턴가 무지개 회원들은 본능적으로 함께 살기를 바라고 있다. "꿀조합을 만들어내는 양봉업자들" 2017년 MBC 연예대상 8관왕을 차지한 '첫 끝발이 X 끝발이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는 매주 기사거리를 만들어내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인기의 중심에 고정 무지개 회원들의 완벽한 케미가 있다. 2018년에도 꾸준히 레전드 게스트를 섭외하는 이지만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할 때는 유독 꿀이 똑! 떨어진다. ↑처음으로 지금의 무지개 회원들이 제주도에서 다 모인 '200회 특집' ↑성훈과 윤현빈이 함께한 '여름 나래 학교' 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