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종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보리가 웃었다, MBC도 웃었다 ‘드라마왕국’ MBC의 새로운 대표작 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장은비에서 도보리로, 그리고 장보리로. ‘보리보리’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극으로 짙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시청률 고공행진, 목표는 40%! 주말드라마 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MBC 프로그램 중 1위는 물론 지상파 3사 종합 1위에 올라서며 끝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한복명가 ‘비술채’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어진 ‘옥수’(양미경)와 ‘인화’(김혜옥)의 경합을 그리며 12.9%(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던 는 서로의 운명과 엄마를 바꿔 가진 ‘장보리’(오연서)· ‘연민정’(이유리)의 엇갈린 삶과 얽히고 설킨 갈등들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