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식을 살리기 위한 <신과의 약속> 11.24 첫 방송! 母性은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가 있습니다.그것은 불륜일까요, 아니면 숭고한 모성일까요? 은 두 쌍의 재혼부부를 통해자식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렇게 얽히고 설킨 등장인물들!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드라마와 캐릭터를 소개하는 배우들을 만나볼까요? 아나운서 겸 토크쇼 진행자 '서지영'첫사랑과의 결혼 실패 후 재혼한 남편의 헌신적은 배려에 행복을 찾아가던 중, 아들 현우가 아프게 되면서 죽기 전엔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을 깨트리고 전남편과 재회하는 여성 "아픔이 많은 모성애 캐릭터를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