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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현장을 가다! '인간의 욕망, 이를 채워가는 방식의 충돌을 그리다' MBC 새 일일드라마 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3년 일일드라마 로 색다른 연출력을 보여준 김정호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이도현 작가가 긴 시간 공들인 대본이라는 점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진행된 첫 촬영은 ‘신화경’(오승아)과 ‘한우정’(서해원)이 아나운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호 PD는 "과거 MBC 아나운서 오디션프로그램 을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른쪽 끝에~~ MBC 김대호 아나운서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당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대호 아나운서의 특별출연은 실감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한 몫 했습니다. 철부지 아들 ‘윤재빈’ 역을 맡은 배우 이중.. 더보기
[2013 MBC 신입·경력사원] “MBC의미래,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은 “우리의 열망이 우리의 가능성”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1000:1에 육박하는 ‘바늘구멍’ 경쟁률을 뚫고 MBC의 새로운 가족이 된 15명 신입·경력사원들 역시, 가늠할 수 없이 뜨거운 가슴 속 열망을 발판삼아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혹한도 두렵지 않은 ‘열정만발’ 신입·경력 사원들의 희망찬 포부를 담았다. [기자-신입] “발로 뛰겠습니다” 이덕영 / 야구와 사진을 사랑하는 ‘진짜사나이’ “비판적인 시각으로 사건의 이면을 읽고, 시청자와 공감하는 ‘살아있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경험과 실력을 쌓아, 부동산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예지 / 플룻과 대금을 연주하는 우아한 홍일점 “기자의 필수 자질은 지치지 않는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