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대형 스케일의 대하사극이 찾아온다 <화정>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4월, 대형 스케일의 대하사극이 찾아온다 명품사극의 전통을 이어온 MBC가 준비한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연출 김상호·최정규, 극본 김이영)이 4월 13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은 강력한 조선을 꿈꿨으나 끝내 태생의 한계에 부딪힌 임금 광해와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대하사극으로 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등을 통해 MBC 사극을 대표하는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은 방송 전부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박영규, 정웅인, 이성민 등 내로라하는 명품배우들의 출연확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광해’역을 맡은 차승원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인간 광해와 비정한 군주로서의 광해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주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권력투쟁 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