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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푸른 밤>만의 포근한 매력 속으로 프로그램 속으로:: 2주년 맞은 FM4U 매일 밤 12시,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FM4U의 (이하 푸른 밤)가 지난 3일, 2주년을 맞았다. 깊은 밤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감성을 충전하고 있는 의 매력을 살펴봤다. 밤을 밝히는 가로등 같은 라디오 지난 3일, 그룹 샤이니의 멤버인 DJ 종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이 2주년을 맞았다. 2년 전 첫 방송에서 “DJ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하지만 일단은 시도해보고, 부딪혀보자는 생각을 했다”는 포부를 전했던 DJ 종현은 그 마음가짐대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시도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제는 ‘쫑디’(종현 DJ의 애칭)라는 애칭을 떼려야 뗄 수 없다는 DJ 종현. 무대 위 반짝이는 샤이니의 멤버가 아닌 친근한 친.. 더보기
[푸른밤] 종현 “저만의 끝인사 곧 들려드릴게요” 매일 밤 12시~2시,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애인 같은 라디오’ [푸른밤]이 샤이니의 종현을 새 DJ로 맞아 더욱 달콤해졌다. 깊은 밤 연인과의 전화 통화처럼 귓가를 간질이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분한 진행으로 DJ 데뷔 한 달 만에 합격점을 받은 ‘감성 DJ’ 종현을 만났다. 샤이니 종현, 꿈꾸던 DJ가 되다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 샤이니의 종현이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했다. “2월 3일에 첫방송을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진행은 여전히 어렵지만, 라디오 스튜디오는 이제 조금 익숙해졌어요” 오래 전부터 라디오 DJ가 되는 게 꿈이었다는 종현은, 특히 의 DJ가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사실 라디오 DJ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