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라디오] 리빌딩 신호탄 쏘다 2월 5일 부분 개편 단행, [MBC라디오] 리빌딩 신호탄 쏘다 -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신설, 풍자 코미디쇼의 부활 - 체급이 다른 시사쇼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박지훈 변호사 DJ 맡아 MBC라디오가 2월 5일 일부 프로그램을 새 단장해 새로운 출발을 선보인다. 먼저 표준FM 저녁 8시대 ‘에헤라디오‘(20:25~22:00) 신설이 돋보인다. 연일 새로운 시도로 연예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송은이가 ‘콕’찍은 올해 대세 연예인 안영미와 팟캐스트계의 강자 최욱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그 신선한 조합에 거는 기대가 높다. ‘에헤라디오’는 과거 MBC라디오 풍자 코미디쇼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의 명맥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MBC라디오 전통의 시사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