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대를 읽은 신개념 예능이 떴다!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 매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요리, 역사, 스포츠 등의 소재로 ‘쌍방향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신개념 예능 의 매력을 알아봤다. 뉴미디어 전성시대를 이끌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가 현실이 됐다. 나만의 콘텐츠로 나만의 인터넷 채널에서 방송을 꾸릴 수 있는 ‘1인 방송’ 시장이 등장하게 된 것. 미디어 시장이 급변하면서 시작된 ‘1인 방송’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과 PC를 통한 시청, 다시보기 등으로 인해 지상파 프로그램을 ‘본방사수’ 한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든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이하, 마리텔)이다. 지난.. 더보기
<여자를울려><마리텔> MBC 주말 안방을 사로잡다! 등 주말 예능의 강세에 이어 주말드라마 와 주말특별기획 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MBC가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극과 신선한 포맷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주말 예능의 활약을 짚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열연으로 시선집중 주말 안방극장은 여배우들의 열연을 앞세워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와 이 장악했다.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는 지난 24일 방송에서 19.9%(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20%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용서를 그린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여주인.. 더보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설 특집 파일럿 방송으로 ‘2015년 예능 돌풍’을 예고했던 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관찰 예능의 진화를 이끌며 방송 이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의 첫 녹화 현장을 찾았다. MBC표 예능, 돌풍을 일으키다 지난 12일,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의 첫 녹화가 진행됐다. 다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셉트와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녹화 현장은 그 세트부터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프닝을 펼친 거실을 중심으로 핑크색이 두드러진 공주풍(風)의 방, 창고를 떠올리게 하는 다락, 주부들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주방 등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콘셉트로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의 특징을 두루 살린 세트가 기대감을 드높였다. “.. 더보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탄생 지난달 28일 방송된 2부가 TV와 인터넷 방송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 6인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률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한 아이돌그룹 AOA의 초아를 꺾고 반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닭볶음탕 요리법을 공개한 백종원은 공격권에 의해 5분 동안 음소거를 당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스케치북을 이용해 레시피를 전달하는 재치를 발휘하며 재미를 더했다. 은 첫 방송부터 7.4%(TNmS,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2부작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정규 편성이 됐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신선한 포맷을 접했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MB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