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친] 라디오에서 만나는 일일 `감성 드라마` 하루라도 놓치면 잠이 안 온다는 일일드라마의 중독성,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그 일일드라마가 라디오에서도 방송되고 있습니다. 에서 들려 드리는 ‘감성 드라마’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진화(?)하는 연기력 처음 드라마가 방송된 날의 그 폭발적인 반응,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일명 ‘발연기’의 혁신이라고 불리며 ‘오그라든 손발을 펼 수가 없다’는, 혹은 ‘지금 이게 뭐 하는 건가요?’라는 반응이었죠. 로이킴, 정준영 두 DJ 모두 정식 연기에는 첫 도전이었기 때문에 본인들도 녹음하면서 얼굴을 붉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 주 한 주 거듭될수록 조금씩 발전하는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짜증을 내거나, 투덜거리거나, 평범하게 인사를 건네는 ‘생활 연기’가 자연스러워진 것이 가장 큰 변화인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