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발명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명왕] "아들 민국이도 발명에 관심이 많지요" 한 손으로 병따개를 딸 수 있고, 치킨은 먹고 싶은데 손가락에 묻을 기름이 귀찮고..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던 상황. 이를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발명!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등 전국적으로 발명대회는 18개나 되고, 대학 동아리는 20개에 이를 정도로 수준급의 발명가들이 많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도전! 발명왕도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발명 괴짜들의 발명품을 소개하고 평가한다. 생활 속 불편함을 참고만 있었다면 이 프로그램에 주목해도 좋다. 엉뚱하지만 기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 달 29일 MBC 드림센터 도전! 발명왕 녹화 현장. 다리 부상을 입은 김성주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로 “신고 있으면 치료가 되는 신발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술사 이은결, 염경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