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앵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2시 뉴스외전> 앵커 "시청자 궁금증 해소 위해 최선" 성장경 보도국 주간뉴스팀장 겸 앵커, 뉴스의 폭과 깊이를 논하다! 토크쇼 형식의 새로운 뉴스, (이하 )이 지난 9월 10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은 평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방송되며, 성장경 기자와 차미연 아나운서가 진행합니다. 대담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이 굵직한 사회 주요 이슈의 맥락을 짚을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을 이끌고 있는 성장경 주간뉴스팀장 겸 앵커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BC에서 낮 시간대는 뉴스 사각지대였습니다. 이 시간대에 당일이나 전날 있었던 뉴스들, 그리고 한 주 동안 계속 논란이 된 이슈들에 대해 시청자가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뉴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은 대담 형식으로 기획됐습니다. 전체 편성 시간 90분 가운데 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