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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MBC 새 뉴스 캠페인 <뉴스는 할 수 있다> MBC 뉴스의 새 캠페인 슬로건 "뉴스는 할 수 있다" 본질에 충실한 뉴스를 통해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MBC 뉴스의 약속을 담았습니다. '뉴스는 할 수 있다' 캠페인은 메인 TV SPOT 영상과 3개의 시리즈 영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택배노동환경 편, 채용비리 편, 사립유치원 편) 시청자를 향한 MBC 뉴스의 다짐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더보기
"모두의 역량이 모여, MBC다운 보도가 탄생했다" 10월 11일 목요일. 밤 8시를 기준으로 ‘MBC’가 실시간 검색어 1위, 이어 ‘MBC 홈페이지’, ‘MBC 온에어’, ‘비리 유치원 명단’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습니다! 내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모두가 궁금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진실’을 공개하며 실검을 장악한 ‘유치원 감사 결과 단독 보도’의 주역들. 김현경, 이해인, 박소희 기자를 만나봅니다~ 박소희 기자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비리에 대한 제 기사에 ‘이제야 MBC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 반갑다’는 댓글을 보고 뭉클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 갖고 있던 정보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제대로 의미를 드러내기에는 팩트가 부족해, 전국 차원의 자료를 얻고자 의원실을 찾아다녔고, 확보한 보고서를..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12월 26일 컴백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MBC ‘뉴스데스크’ 12월 26일 컴백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 ‘뉴스데스크’ 새 앵커, 평일 박성호-손정은, 주말 김수진 - 새 단장한 ‘뉴스데스크’ 26일 저녁 8시에 방송 MBC의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가 12월 26일 저녁 8시에 다시 돌아온다. 지난 7일 이후, 잠시 간판을 내리고 재단장한 ‘뉴스데스크’는 평일 앵커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 김수진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은 박성호 앵커는 1995년 입사 후 보도국에서 정치부, 기획취재부 차장,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으며, 2012년 파업 당시 해고된 후 5년 6개월만에 복직해서 다시 ‘뉴스데스크’를 책임지게 됐다.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책임질 손정은 앵커는 2006.. 더보기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시청률 고공행진!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등 시청률 고공행진 MBC 프로그램이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의 초강세와 더불어 ‘여군특집’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을 생생하게 전달한 2015년 AFC 아시안컵 중계, 타사 뉴스를 앞지른 등이 MBC의 주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적수가 없다” MBC 주말극 초강세 시청자들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MBC 주말극의 돌풍이 거세다. 먼저 작년 10월부터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이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29.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초반 대학생 신분이던 ‘백장미’(한선화).. 더보기
[MBCian들의 신년다짐] 2014년, 더욱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2013년 계사년이 저물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저마다 희망찬 다짐들을 마음 속에 새겨놓았을 터. MBC 가족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2014년을 시작 했는지, 올 한 해 다짐과 소망을 들어봤다. 작년은 의 앵커를 맡게 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앵커로서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014년 새해 소망 1순위는 ‘MBC 뉴스가 잘 되는 것’입니다. 물론 시청률이 오르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신뢰받는 뉴스’에 대한 바람이 더 큽니다. 인터넷에 종편까지, 기자들조차 지겨울 정도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에, “MBC뉴스라면 믿을 수 있어”라는 말을 듣는다면 참 짜릿하고 보람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뢰’란 게 쌓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