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라디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끙디 100일 ☆축☆ 매일 밤 9시~11시 청취자들에게 달콤한 꿈을 선사하는 2019년 4월 1일부터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 DJ 박경이 직접 정한 애칭 ☆끙디☆ 학창 시절 별명이 '박끙'! 박끙+DJ=끙디 입에 착착 붙죠? 2019년 7월 9일은 어느새 끙디가 꿈꾸는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한 지 1 0 0 일 ♡♡♡끙디 100일 축하합니다♡♡♡ 요렇게 첫 방송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련..) 어느새 DJ 자리에 앉아있는 게 익숙하고 편한 모습! 그리고 청취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바로바로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짜잔~☆ 100일 특집 공개방송 '여름 밤, 꿈꾸라이브' 2019. 7. 12 밤 9시~11시 여의도 이랜드 선착장 (with 유승우 긱스 케이시) 가족, 연인, 친구와.. 더보기 [꿈꾸는 라디오 DJ 타블로] 돌아온 타블로, 일상을 꿈꾸다 늦은 밤, 청취자들의 감수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DJ계의 몽상가’ 타블로가 돌아왔다. MBC FM4U (이하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4년 10개월 만에 기지개를 켠 DJ 타블로를 만났다. 시간을 거스른 라디오의 매력 “기사 보고 4년 10개월의 시간이 흘렀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그저 하던 일을 계속하는 느낌이에요”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4월 21일부터 후속 프로그램인 의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008년, 같은 시간에 같은 이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감성 DJ’의 면모를 과시했던 그의 복귀에 청취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에서 다정한 ‘하루 아빠’로 거듭난 타블로처럼 당시의 청취자들도 대학생에서 사회인으로, 가장으로 성장했지만 서로 간의 애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