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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

돌아온 리얼공조 <검법남녀 시즌2 > 정재영X정유미X오만석 크로스! MBC 첫 시즌제 드라마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시즌 1의 주역들이 그대로 에 출연! 바로 다음 주 월요일 6월 3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범죄는 진화했고, 공조는 진보했다" 새로운 한국형 시리즈 장르물 보여줄 목 빠지게 첫방송 기다리는 시청자분들 많으시죠? "한번 빡범은 영원한 빡범" 까칠하고 괴짜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천재 법의학자 백범 (정재영 분) 저 날 선 눈빛을 보니 시즌1의 그 빡범이 맞습니다! "더 이상 초짜 검사가 아니다" 백범, 도지한과 공조하고 범죄자, 피의자들과 대립하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은솔 (정유미 분)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 있는 신참 검사 은솔은 여전히 성장 중! 능글능글~ 여유 있으면서도 어느 순간 날카롭게 눈빛 딱! 한 번 물면 놓지 .. 더보기
[HOT PEOPLE] <검법남녀2> 배우 정재영 인터뷰 괴짜 법의학자와 열혈 검사들의 특별한 공조가 다시 시작된다! 의 까질 법의학자 '백범'으로 돌아온 정재영의 인터뷰! 첫방송 전 미리 만나보세요 더보기
한국식 장르물의 새 지평 <검법남녀> '시즌 2' 가능성은?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 CSI 시리즈를 연상케 했던 . 하지만, 에피소드 곳곳에 한국 사회의 현실을 녹여냈고, 사람 사는 이야기로 차별화를 꾀하며 한국식 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 종영한지 한 달여가 됐지만, 여전히 그 여운은 가시지가 않습니다. 현재 '시즌 2'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데요, 를 연출한 노도철 PD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노도철 PD :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예전 인터뷰 기사를 찾아보니 2009년 를 마쳤을 때, '미드식 수사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라고요. 그 후로 상황이 무르익기까지 십 년이 걸렸는데, 결국 해보고 싶던 일을 원 없이 해봤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노도철 PD : 첫 대본.. 더보기